부울경 정치아카데미 양재생 총원우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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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0-20 15:39 조회8,7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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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부울경 정치아카데미 양재생 총원우회장 취임
13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에서 열린 국제신문 부울경 정치아카데미 총원우회 회장 이취임식이 끝난 뒤 회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성효 기자
국제신문 부울경 정치아카데미 총원우회는 13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신정택(세운철강 대표) 회장에 이어 양재생(은산해운항공 대표·사진) 총원우회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정택 전 회장과 양재생 신임 회장, 차승민 국제신문 사장,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 김규옥 부산시경제부시장, 권오창 동아대 총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양재생 회장은 정치아카데미 2기 원우회 회장으로, 부산시탁구협회 회장, 한국해양대 해사산업대학원 AMP 총동창회장, 부산상의 총원우회 초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지난달 18일 8기가 출범한 국제신문 부울경 정치아카데미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3년 7개월 만에 920여 명의 원우를 배출했다. 특히 부울경 정치아카데미는 지역 기업인, 오피니언 리더, 예비 정치인에게 깊이 있는 정치·경제적 소양을 제공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역할을 해왔다.
신임 양재생 회장은 정치아카데미 2기 원우회 회장으로, 부산시탁구협회 회장, 한국해양대 해사산업대학원 AMP 총동창회장, 부산상의 총원우회 초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지난달 18일 8기가 출범한 국제신문 부울경 정치아카데미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3년 7개월 만에 920여 명의 원우를 배출했다. 특히 부울경 정치아카데미는 지역 기업인, 오피니언 리더, 예비 정치인에게 깊이 있는 정치·경제적 소양을 제공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역할을 해왔다.
신임 양재생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사회의 기둥 역할을 하는 국제신문 부울경 정치아카데미 원우가 1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앞으로 원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부울경 정치아카데미가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국제신문/ 이진규기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50414.2202920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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