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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노블레스 아너1호'부산서 나와.. 5억 이상 기부자 클럽, 박성진 에스제이탱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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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04 10:00 조회4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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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아너 1호' 부산서 나와....5억 이상 기부자 클럽, 박성진 에스제이탱커 대표

조선일보 박주영 기자 2019. 03. 19

10년 넘게 꾸준히 기부활동
"아이들 꿈 실현 돕고 싶어"
예우프로그램, 확대 계기로

5억원 이상을 10년 내에 기부하기로 약속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노블레스 아너소사이어티’ 1호가 부산에서 탄생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는 "박성진 (주)에스제이탱커 대표가 5억원 이상의 초고액 기부클럽인 ‘노블레스 아너소사이어티’에
1호로 가입했다"며 "이는 전국 처음"이라고 19일 밝혔다. 에스제이탱커는
지역의 물류기업. 박 대표는 2012년 1억원 이상 기부약정을 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고 이후 꾸준히 기부를 해 최근 기부금액이 3억원을 넘어섰다.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지난 18일 박성진 에스제이탱커 대표에게 초고액 기부클럽 ‘노블레스 아너소사이어티’ 1호 회원 가입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박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부산시민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자 노블레스 아너 가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부산 아너 회원들 사이에서는 유명인사다. 부산 ‘아너소사이어티’에 1호 회원으로 가입했고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전부터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기 때문이다.

‘부산 아너 클럽’ 회장을 맡고 있는 박 대표는 최근 3억원 이상을 기부하면 가입하게 되는 ‘하이클래스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이 됐다. 지난 7년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온 것이 모여 총액 3억원을 넘어 섰기 때문이다. 여기서 2억원을 더 기부하기로 약정해 ‘노블레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박 대표는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이 주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꿈을 이루며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하이클래스 아너', '노블레스 아너'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전국 처음으로 도입한 초고액 기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예우 프로그램. 기부금 총액이 3억원, 5억원을 넘어서면 회원으로 가입하게 된다. ‘프레스티지 아너소사이어티’는 10억원 이상을 기부할 경우 가입한다. 단계별 기부 약정 기한은 각 10년 이내이다.

부산 아너소사이어티클럽은 올해 11명의 아너가 동시에 신규 가입하는 등 크게 활성화하면서 모두 166명의 아너가 활동 중이다. 부산사회공동모금회 측은 오는 4월18~19일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아너소사이어티 대표자 모임’에서 ‘노블레스 아너’ 등 초고액 기부자 예우프로그램을 소개,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신정택 부산사회공동모금회 회장은 "전국 최초의 노블레스 아너 탄생이 부산에서 이루어져 기쁘다"며 "앞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조선일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9/201903190224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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