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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식 해남에서 열려(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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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0-28 16:50 조회5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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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9-23

 

2011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식 해남에서 열려 

2011년 국젲연안정화의 날 기념식이 9월 17일 전남 해남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개회인사, 기념강연, 그리고 참가자들의 질의 응답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자신들이 주운 바다쓰레기로 작품을 만든 학생들, 한국해양구조단 조명래 단장은 개회인사를 통해 "매년 해남지역 행사에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는데 어린 시절의 경험이 평생의 실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믿는다' 며 미래세대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우리나라 국제연안정화 11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해남에서 열리게 된 것은 지역 단체인 자연사랑메아리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국제연안정화(International Coastal Cleanup. ICC) 한국코디네이터인 (사) 동아시아 바다공동체오션의 홍선욱 대표는 기념강연에서 바다쓰레기 문제의 근복적 발생원인과 한국 국제연안정화 10년의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현대를 '플라스틱시대'로 규정하고, 대량으로 생산된 플라스틱들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바다로 들어와 일으키는 각종 문제들을 생물 피해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지난 10년간 시민들이 국제연안정화 행사에서 바다쓰레기를 주우며 기록한 결과를 통해 우리나라 연안에 해양수산 관련 쓰레기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그에 대한 대응으로 어업인 교육자료 개발, 어업관련 쓰레기 줄이기 정책 개발 등이 이루어진 사례도 소개했다.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 홍선욱 대표의 기념강연

(사)오션예술감동 김정아 작가의 세번재  바다쓰레기 작품, 빗자루 안경을 쓰면 쓰레기가 사라진다. 

기념식이 열린 해남 유스호스텔 강당과 로비 주변에서는 해양쓰레기 활동 사진과 홍보물 전시회가 열렸다. (사)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 예술 감동 김정아 작가의 바다쓰레기 예술 작품도 함꼐 전시되었다. 

 

기념식에 앞서 참가자들은 화산면 관동해안에서 바다청소와 기록, 수거한 쓰레기들로 작품 만들기 활동을 벌였다. 수거한 쓰레기의 총량은 약 1,200kg, 2,500L 정도 였다. 이번 행사에는 해남 자연사랑 메아리 회원, 두륜 중학교 교사와 학생, 한국해양구조단 대원, 해양환경관리공단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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